이국적인 독일풍 건축 양식과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가 어우러진 경관

다양한 독일 음식(맥주, 소시지, 슈니첼, 학센 등)을 맛볼 수 있는 카페와 식당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파독전시관 운영

매년 10월 맥주 축제(옥토버페스트) 개최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원예예술촌, 물미해안도로, 보물섬전망대 등)

관광지 물가 (음식, 기념품 등)

주말 및 성수기에는 혼잡한 주차 환경

일부 상점의 동일 제품 가격 차이

독일 문화 체험 외 특별한 활동 부족

마을 내 영업 제한으로 인한 주민과 남해군 간의 갈등 (주거전용지역)

무료 주차장 (도이처플라츠 옆)

관광안내소 운영

파독전시관

독일광장 (도이처플라츠)

마을 내 펜션 및 숙박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