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조선시대 건축물: 경복궁 경회루, 여수 진남관과 더불어 바닥 면적이 가장 넓은 조선시대 건축물 중 하나 , 국보로 지정되어 보존 가치가 높음 .

역사적 중요성: 조선 수군의 총사령부였던 삼도수군통제영의 중심 건물로서, 이순신 장군의 공을 기리기 위해 세워짐 .

문화 체험 가능: 세병관 내부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마루에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음 .

주변 관광지 연계 용이: 중앙시장, 동피랑 마을 등 통영의 주요 관광지와 인접하여 여행 코스 연계가 편리함 .

다양한 볼거리 제공: 세병관 외에도 통제영 내에 복원된 12공방, 수항루 등 다양한 문화 유적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음 .

휠체어, 유모차 접근성 낮음: 경사가 있고 계단이 많아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는 불편할 수 있음 .

방화에 취약: 전기 시설 미비로 화재 감지기, 스프링클러 등 방재 시설이 부족하여 화재에 취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음 .

일제 강점기 잔재: 과거 통제영 건물이 대부분 철거되고 세병관만 남았으며, 그 자리에 관공서와 주택들이 들어서 현재는 주변 경관이 훼손되었음 .

주차 요금 발생: 세병관 바로 앞에 공영 유료 주차장이 있지만, 주차 요금이 발생함 .

여름에는 더울 수 있음: 사방이 트여 있어 개방감이 좋지만, 한여름에는 햇볕을 피할 곳이 없어 더울 수 있음 .

공영 유료 주차장 (세병관 바로 앞)

화장실

매표소

망일루 (통영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누각)

의자 (망일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