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젓하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나지막한 언덕에 위치

고분군 정상에 오르면 송학리 일대를 한눈에 담을 수 있으며,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로 유명

도심과 가까워 당항포가 있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뛰어난 경치

소가야의 지배자 또는 왕들의 무덤을 통해 찬란했던 소가야의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야 유적

매년 '소가야문화제'가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부스를 즐길 수 있음

개간으로 인해 훼손된 부분이 있어 원상태를 파악하기 어려움

일부 무덤은 도굴되어 유물이 많이 남아있지 않음

언덕길이 가파르지 않으나, 운동 시설이 부족할 수 있음

여름에는 그늘이 부족하여 더울 수 있음

겨울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추울 수 있음

고성박물관이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음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에 편리

고성박물관 주차장을 이용 가능

대중교통 이용 시, 고성여객자동차터미널에서 도보 9분 거리

주변에 편의점 및 식당 등 편의시설 이용 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