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육의 현장: 일제 강점기 시대의 군사 시설이 잘 보존되어 있어 역사 교육 자료로 활용 가치가 높음 .

군사 시설 보존 상태 양호: 군사 시설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다른 지역보다 시설의 잔존 상태가 좋음 .

관광 자원 개발 가능성: 아픈 역사를 간직한 관광지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 가능 .

접근성 개선: 거가대교 개통으로 섬이었던 가덕도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됨 .

다크 투어리즘 명소: 억압과 수탈의 역사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다크 투어 명소로서의 가치 .

마을 소멸 위기: 신공항 개발로 인해 마을 전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음 .

개발 제한: 해군 군사 지역으로 묶여 있어 개발에 제한이 있음 .

토지 소유 문제: 마을 주민들이 가옥과 전답을 국가에 임대하여 사용하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음 .

안내 부족: 일부 안내판이 미흡하거나 외국어 표기만 되어 있는 경우도 있음 .

과거의 아픈 기억: 일제 강점기 침략과 수탈의 역사를 상기시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 .

일본군 헌병대 막사 건물 (매점): 헌병대 막사 건물이 매점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지하에는 감옥이 남아 있음 .

무기 창고 (가정집): 무기 창고로 사용되던 건물이 현재는 가정집으로 사용됨 .

우물터: 100년 전 일본군이 만든 우물터가 일부 남아 있으며, 아직도 사용 가능한 곳도 있음 .

포진지: 포 발사대, 화약고, 상황실 등 시설이 일부 남아 있음 .

공동 화장실 터: 당시 일본군 공동 화장실 터가 남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