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하구와 몰운대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 가능

쾌청한 날씨에는 거제도 연안과 대마도까지 감시 가능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 (2009년 12월, 사하구에서 응봉봉수대 모형 설치)

아미산 둘레길과 갈맷길이 있어 등산객들에게 인기

봉수대에서 올린 봉수가 해지기 전에 서울 남산 봉수대에 도착하는 직봉의 기점

정상으로 가는 길이 좁고 가파르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 않아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는 다소 힘든 코스일 수 있음

대중교통 이용이 다소 불편하며, 주차 공간이 협소함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하여, 음료나 간식 등을 미리 준비해야 함

여름철에는 벌레가 많을 수 있으므로, 해충 기피제를 준비하는 것이 좋음

겨울철에는 등산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등산화나 아이젠을 착용하는 것이 안전함

응봉봉수대 모형 (2010년 설치)

헬기장

아미산 둘레길

갈맷길

체육시설 (둘레길 코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