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

고성박진사고가

경남 고성군 개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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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박진사고가는 조선 후기에 조성된 밀양 박씨의 고택으로, 3대가 성균관 진사를 지낸 가문의 집이다. 효자 정려 현판이 붙어 있는 드문 고택으로, 흙담길과 고풍스러운 정원이 인상적이다. 다도 체험과 예절 교육을 통해 한국 전통 가옥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현재 숙박은 사랑채만 가능하며, 안채는 주인이 거주하고 있다.

주요 장점

흙담길이 인상적이며 아침 산책에 좋음 , 33

조선 후기 사대부 주택의 형태를 갖춤

다도 체험을 통해 여유를 찾을 수 있음

100년이 넘은 고풍스러운 소나무와 정원을 감상 가능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고택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경험 가능

고려사항

사랑채 외 다른 객실은 이용 불가 (2021년 10월 기준)

취사 시설은 안채 주방만 이용 가능하며, 사랑채에서는 불가

별도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조식

교통이 불편할 수 있음

편의시설 부족

편의시설 및 서비스

사랑채 (숙박 체험 가능, 독채 이용 시 최대 10인 수용 가능)

다도체험 가능한 곡간채 , 27

세미나실 (문의 필요)

식음료장 (문의 필요)

바비큐 시설 (문의 필요)

위치 및 주차정보

주소

경남 고성군 개천면 청광6길 25-12

경남 고성군 개천면 청광리 292-3

주차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