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배롱나무 꽃이 만발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

조선시대 정원으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

광주 근처 또는 장성읍내 근처로 드라이브나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

관광객이 많지 않아 비교적 한적하다 .

정자에 앉아 옥녀봉으로 떠오르는 달을 감상할 수 있다 .

배롱나무가 자라면서 정자 앞에서 옥녀봉을 보기 어려워졌다 .

겨울에는 경치가 덜 아름다울 수 있다 .

생각보다 규모가 크거나 경치가 아주 시원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

다른 볼거리가 주변에 없어 존재감이 낮을 수 있다 .

계단을 올라가는 길이 장마철에는 미끄러울 수 있다 .

주차장이 넓게 조성되어 있다 .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

입장료는 무료이다 .

주변에 황룡강변 둔치공원이 있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정자 주변에 멍석이 깔린 짧은 산책로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