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호의 수려한 전경과 추월산을 배경으로 걷는 힐링 산책로

3.9km의 흙길과 나무 데크가 번갈아 나타나는 수변 산책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트레킹 가능

사계절 다른 매력을 뽐내는 담양호의 풍경을 감상하며 걷는 즐거움

입장료와 주차비가 무료

주변에 추월산, 금성산성 등 연계 관광지가 많아 함께 둘러보기 좋음

대중교통 접근성이 다소 떨어짐

흐린 날씨에는 아름다운 풍경 감상이 어려울 수 있음

여름철에는 벌레가 많을 수 있음

인공적인 시설(인공폭포)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음

가뭄 시 담양호 수량이 적어 아쉬울 수 있음

추월산 주차장 이용 가능

용마루길 곳곳에 쉼터 벤치 마련

인공폭포 (주말, 공휴일 특정 시간에 운영)

화장실

주변에 식당, 카페 등 편의시설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