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적 요충지: 적의 침입을 주변에 알리는 기능 수행 .

역사적 가치: 신라와 가야의 대치 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되는 삼국시대 초기 산성 .

봉수대 복원: 서북부 정상에 봉수대가 복원되어 있음 .

접근성: 밀양읍성에서 동쪽으로 약 2km 거리에 위치 .

다양한 유물 발견: 성 안에서 기와 조각, 토기 조각, 분청자기, 백자 조각 등 발견 .

성벽 훼손: 전체 1.4km 중 서남쪽 300m만 양호한 상태로 남아있음 .

편의시설 부족: 우물, 연못, 부속 건물 등의 터만 남아있어 현재 편의시설은 미비 .

정확한 축조 시기 불분명: 삼국시대 초기로 추정되나 정확한 연대 확인 어려움 .

대부분 돌로 쌓은 성벽: 탐방로가 험할 수 있음.

최근 정보 부족: 1990년 기념물 지정 이후 최근 업데이트된 정보 부족

봉수대 (복원)

문지 (동, 서, 남)

우물 터 (추정)

연못 터 (추정)

부속 건물 터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