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

망해사낙서전

전북 김제시 진봉면

김제 망해사 낙서전은 서해 낙조가 아름다운 사찰로, 진묵대사가 지은 유서 깊은 건물과 팽나무가 명물입니다. 만경강 하구와 인접하여 생태적 가치도 높으나, 새만금 사업으로 갯벌 체험은 어려워졌습니다. 2024년 4월 화재로 극락전이 소실되었지만, 여전히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주요 장점

서해 낙조를 감상하기에 좋은 위치

만경강 하구와 접해 있어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장소

진묵대사가 지은 유서 깊은 건물

낙서전 앞 팽나무는 수령이 40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명물

사찰 내 누각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 소리를 즐길 수 있음

고려사항

2024년 4월 화재로 극락전이 소실되어 일부 피해 발생

새만금 방조제 조성으로 바다가 호수로 변해 갯벌 체험 불가

그늘지고 바람이 많이 불어 추울 수 있음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음

코로나19로 인해 내부 관람이 제한될 수 있음 (2020년 기준)

편의시설 및 서비스

범종각

두 그루의 팽나무 (전라북도 기념물 제114호)

애국지사 곽경렬 선생 추모비

대웅전 (극락전) (2024년 4월 화재로 소실)

진봉망해대 전망대 (인근)

위치 및 주차정보

주소

전북 김제시 진봉면 심포10길 94

전북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1004

주차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