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불교 예술의 정수로 건축, 수리, 기하학, 종교, 예술 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최고 걸작품

본존불, 십일면관음보살상 등 동아시아 불교 조각에서 최고의 걸작품으로 손색없는 조각상들을 소장

토함산 중턱에 위치하여 경치가 아름답고, 특히 맑은 날에는 동해를 볼 수 있음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화강암 인공 석굴이라는 점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음

석굴 내부 사진 촬영 금지

석굴 내부를 유리벽을 통해 관람해야 하므로, 직접적인 감상이 어려움

일제강점기 시대의 부실한 보수 공사로 인해 훼손 및 훼손 논란 존재

토함산 중턱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다소 떨어짐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소음 및 진동으로 미세한 훼손 우려

주차 가능 (소형차 1,000원, 중형차 2,000원, 대형차 4,000원)

대중교통 이용 가능 (불국사에서 12번 버스 환승)

경주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망원경 설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장소 마련

석굴암 입구까지 산책로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