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청이 곱게 날아 은은한 고풍이 느껴지는 건축물

조선시대의 옛 수법을 잘 갖춘 다포 양식

한국 불교 목공예의 최고 걸작품으로 꼽히는 수미단(보물 제486호)이 있어 암자의 품격을 높여줌

극락전 안 천장의 아름다운 단청 그림 (꽃, 나한, 부처, 보살, 용 등)

자연스러운 나무 외관과 바래져가는 단청 색상의 조화

대중에게 일 년 중 부처님 오신 날과 유월백중일, 딱 두 번만 산문을 개방

일반적으로 공개가 제한되어 있어 방문이 어려울 수 있음

암자 스태프가 방문에 대해 상당히 엄격할 수 있으며, 개방일에만 방문하는 것이 좋음

사진 촬영이 허용되지 않을 수 있음

찾아가기 다소 어려울 수 있으며, 은해사에서 3.5km 떨어진 곳에 위치

극락전 (보물 제790호)

수미단 (불탁, 보물 제486호)

진영각

심검당

보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