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둘레길을 걸으며 선바우와 먹바우, 힌디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선녀가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있는 아름다운 바위섬입니다.

해안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바다를 감상하며 걷기에 좋습니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좁고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바닷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추울 수 있습니다.

해안 절벽이 시멘트 같은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 아름다운 경관과는 거리가 멀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해안둘레길 여행지로서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집니다.

하선대 해안둘레길 데크로드 바로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호미반도 해안둘레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근에 펜션(하잇돌 펜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