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좋습니다. , ,

여름에도 시원한 골바람이 불어 피서지로 적합합니다.

탐방로가 완만하게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트래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주왕산, 주산지와 연계하여 여행하기 좋습니다. , ,

인위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한 탐방로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절이 폐사되어 절터의 흔적을 찾기 어렵습니다. ,

대중교통 정보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탐방객 수를 제한할 목적으로 탐방예약제를 시범 운영 중입니다.

주요 시설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뱀, 벌 등 야생동물에 주의해야 합니다.

주차장 (절골탐방지원센터 앞 주차 가능, 주차료 무료)

데크길 (계곡과 바위가 있는 곳)

징검다리 (계곡을 건널 수 있도록 돌로 된 징검다리가 놓여 있음) , ,

탐방로 (주왕산 국립공원 내에 있어 길이 험하지 않음)

주변 캠핑장 (태백힐링오토캠핑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