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역사와 문화적 의의를 간직한 곳

낙동강, 내성천, 금천 세 물줄기가 합쳐지는 삼강나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음

주막에서 막걸리, 배추전, 도토리묵 등 향토 음식을 맛보며 풍류를 즐길 수 있음

삼강문화단지 내에 위치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교육 시설을 함께 이용 가능

수령 500년이 넘는 회화나무와 들돌 등 볼거리가 있음

주막 자체는 작은 초가집 규모로,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 어려울 수 있음

새마을운동 이후 나루터 기능이 쇠퇴하여 옛 번성했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움

관광지 개발로 인해 본래의 모습이 사라지고 단순한 관광지로 변모했다는 의견도 있음

코로나19로 인해 축제 등 문화행사가 잠정 중단되었을 수 있음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을 수 있음

주차 가능 (무료)

식당 (주막)

삼강문화단지 (강 문화전시관, 보부상 문화체험촌, 삼강나루캠핑장, 생태공원 등)

막걸리 홍보관

종합안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