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갯돌 해변: 활처럼 휘어진 갯돌 해변과 해안 절벽의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상록수림: 천연기념물 제40호로 지정된 상록수림이 해변 뒤편에 울창하게 우거져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합니다.

해조음: 파도가 갯돌을 드나들 때 특유의 해조음이 멋진 소리를 냅니다.

다양한 볼거리: 해변에서 당사도, 예작도, 닭섬, 기섬 등 다양한 유·무인도를 볼 수 있습니다.

방풍림 및 어부림 역할: 상록수림이 마을과 농경지를 보호하는 방풍림 및 어족을 보호하는 어부림 역할을 합니다.

찾기 어려운 송시열 글씐바위: 송시열이 바위에 새긴 한시가 심하게 훼손되어 찾기 어렵습니다.

태풍 피해 및 고사목 발생: 태풍 및 인위적인 피해로 인해 상록수림이 훼손되고 고사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관광객 피해: 무분별한 관광객들로 인한 숲 훼손이 우려됩니다.

숙박 시설 부족: 민박 외에는 숙박 시설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교통 불편: 보길대교 개통 후 노화도에서 보길도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전망대: 주변의 전망대에서 예작도, 복생도, 소도, 갈마도 등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상록수림 산책로: 숲 사이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 시설: 해수욕장 인근에 주차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종합안내도: 예송리해수욕장 종합안내도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방파제: 예송리 방파제 주변에서 예작도를 연결하는 다리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