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를 통해 설악산의 멋진 경치를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음

정상에서는 동해, 울산바위, 토왕성 폭포 등 다양한 경치를 조망할 수 있음

교통 약자(노약자, 장애인, 어린이)도 쉽게 설악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음

케이블카를 타면 등산로 훼손을 예방하고 설악산 생태계 보전에 도움이 될 수 있음

정상에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점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

주말, 공휴일, 단풍철 등 성수기에는 티켓을 구하기 어렵고 대기 시간이 매우 길 수 있음

기상 상황에 따라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음

케이블카 탑승 요금이 비싼 편이며, 국립공원 입장료와 주차 요금도 별도로 부과됨

케이블카가 환경 훼손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환경 단체의 반발이 있음

애완동물, 유모차, 큰 배낭 등은 케이블카 탑승이 제한됨

케이블카 상부에는 카페 및 스낵바가 운영되고 있음

정상에 화장실이 있으나, 환경보호 차원에서 물을 내리는 방식이 아닐 수 있음

권금성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설악산 풍경을 조망할 수 있음

케이블카 건물 1층과 2층에 스낵 코너와 커피숍이 있음

케이블카 탑승장 건물 외부에 유모차 무료 보관소가 마련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