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애 탐방로가 조성되어 있어 휠체어 사용자 포함 누구나 해안 산책 가능

해변 뒤편에 상록수와 단풍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어 시원한 그늘 제공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 가능

몽돌(갯돌)이 파도에 구르는 소리를 들으며 자연을 만끽 가능

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깔끔한 야영장이 있어 캠핑을 즐길 수 있음

자갈밭 경사가 심한 편이어서 걷기가 힘들 수 있음

여름철에는 모기가 많으므로 대비 필요

해안과 마을길에서 숲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가파름

해안 데크길이 오래되어 볼록하게 솟아 있는 곳이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 필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시야가 흐려 다도해 조망이 어려울 수 있음

장애인 주차 구역 (3면)

장애인 화장실 (넓은 출입구, 점자블록, 휠체어 이동 공간 확보, 손잡이, 등받이)

경사로 (출입구 및 주요 동선)

무장애길 (나무 데크길)

휠체어 대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