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인 김장생의 임리정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사제간의 정신을 느낄 수 있음 .

조선시대 정자 건축 양식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 .

금강이 내려다보이는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위치 .

정자 뒤편에 송시열이 새긴 '청초암', '몽괘벽' 등의 글자를 볼 수 있음 .

돌산전망대와 연계하여 강경읍을 한눈에 조망 가능 .

내부가 개방되어 있지 않아 내부 관람이 제한됨 .

전망대에 오르기 위한 계단이 다소 힘듦 .

대중교통 이용 시 접근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음 .

주변 상권이 쇠퇴하여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음 .

정보 부족으로 인한 한계 (자세한 편의시설, 최신 정보)

주차장 (무료) .

돌산전망대 (주변 황산근린공원) .

죽림서원 (인근 위치) .

임리정 (인근 위치) .

화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