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시원한 계곡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비교적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주변에 산책로가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산책을 할 수 있다.

여주 시내와의 접근성이 나쁘지 않다.

편의시설이 부족하다. (화장실, 음식점 등)

주차 공간이 협소하여 주말이나 휴일에는 주차가 어려울 수 있다.

계곡 바닥이 돌이 많아 어린아이들이 놀기에 다소 위험할 수 있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사람이 많아질 수 있다.

일부 구간에 간이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을 수 있으나, 시설이 열악할 가능성이 높다.

인근에 민박이나 펜션이 일부 존재할 수 있으나, 계곡 내부에는 특별한 편의시설이 없다.

음식점이나 매점 등의 상업 시설은 거의 없다.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