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파도와 얕은 수심으로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적합함

200년 이상 된 해송 15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음

주변 갯바위에서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음

대형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음

해변이 항아리 속처럼 오목하게 자리 잡아 아늑한 느낌을 줌

해변 길이가 짧음 (150m)

일부 방문객은 바닷물이 맑지 않다고 느낄 수 있음

주변에 텐트, 그늘막 설치, 조리행위, 애완동물 출입이 금지되어 있음

성수기에는 파라솔, 텐트 등 시설 이용료가 부과될 수 있음

일부 시설은 노후화되었을 수 있음

대형 주차장 (승용차 400대, 대형차 50대 수용 가능)

화장실

샤워장 (유료,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

해수욕장 관리사무소

민박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