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적
영암집영재
전남 영암군 학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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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집영재는 조선 후기에 세 성씨 문중이 연합하여 세운 서당으로, H자형 평면과 팔작지붕이 특징입니다. 과거 서당으로서의 기능은 상실했지만, 건축적, 교육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비교적 양호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다만, 접근성이 다소 떨어지고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주요 장점
조선 후기 서당 건축 양식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
대청, 누마루, 온돌방 등 학사로서의 기능 충실
특수한 'H'자형 건물로 건축적 가치
단순하면서도 정대칭 구조
비교적 잘 보존된 상태
고려사항
서당 기능 상실, 문중 모임 및 휴게 장소로 사용
1999년 화재로 일부 전소 후 크게 보수
교통이 불편한 오지 산골 마을에 위치
최근에는 방문객이 많지 않아 활발한 관람 어려움 (추정)
주변 편의시설 부족 (추정)
편의시설 및 서비스
대문간채 (솟을대문, 온돌방)
몸채 (대청마루, 온돌방, 누마루)
관리사 (곳간, 웃방, 큰방, 부엌)
쪽마루 (몸채 앞뒤, 좌우 날개)
차양시설 (정면, 좌우 측면)
위치 및 주차정보
주소
전남 영암군 학산면 은곡길 18
전남 영암군 학산면 은곡리 142-1
주차 불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